생성물은 개인 계정과 드라이브에 흩어진다.
누가 무엇을 얼마나 만들었는지 아무도 못 본다.
이미지보다 과정이 자산이다. 무엇이 승인됐고 사람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했는지.
별점 하나도 판단 기록이다.
쌓이면 회사의 취향과 히스토리를 에이전트가 읽는다.
분석 모델은 계속 좋아진다. 파이프라인만 깔아 두면 모델은 바꿔 끼우면 된다.
오늘 남기지 않은 판단은 영영 없다.
반복 작업 95%, 진짜 결정 5%. 그 5%를 남겨야 95%를 넘길 수 있다.
목적은 영상을 더 싸게 만드는 것이 아니다. 콘텐츠의 형태가 바뀐다는 전제에서 시작했다.
쓰던 툴은 그대로 쓴다.
기록은 뒤에서 저절로 붙는다.
공유하라고 하지 않아도, 작업하면 남는다.
생성 결과가 생성 조건과 함께 자동으로 올라온다.
별점 1~4 단축키로 여럿이 빠르게 평가한다. 리더와 팀의 판단이 따로 남는다.
Relay 앱(맥·윈도우)이 연결과 Premiere 패널 설치를 맡는다.
Premiere는 납품이 정해지는 곳이다. 무엇을 골랐는지가 가장 확실히 남는다.
패널에서 바로 내려받고 어떤 생성물이 최종본에 쓰였는지 추적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NCT 사례: 켜 둔 컷보다 꺼 두고 남긴 컷이 더 많았다.
자체 생성물 약 4.5만 건이 생성 조건과 함께 쌓여 있다. 다시 만들 수 있는 레퍼런스다.
공개된 뮤직비디오를 컷 단위로 분석한다. 한 컷을 고르면 닮은 순간이 나온다.
반복되는 문법 안의 변주. 쌓일수록 비교할 선택지가 늘어난다.
안에서 충분히 익힌 뒤 한 겹씩 넓힌다.
범위는 단계마다 함께 정한다.